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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3 탄~*** ▶2012.5.05(토)_퍼시픽 랜드 공연장앞(바다사자, 돌고래, 원숭이)~어린이날 사람무지 많음! ▶2012.5.05(토)_원숭이 공연~즐거웠지만, 잠시 원숭이가 불쌍한 생각이 들었음~! ▶2012.5.05(토)_바다사자 쇼~원숭이쇼보다 재미있음~정말 영리함! ▶2012.5.05(토)_돌고래쇼~젤 재미있음~조련사와 함께 호흡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에요~! ▶2012.5.05(토)_조련사와 멋진호흡~! ▶2012.5.05(토)_돌고래 공중돌기~! ▶2012.5.05(토)_관중석 바로앞까지 와서 멋진포즈 찰칵~! ▶2012.5.05(토)_씨푸드 뷔페~Go! ▶2012.5.05(토)_음식보다 사람이 사람이 많았어요^^* ▶2012.5.05(토)_점심을 간단히 먹은이유 알겠죠~! ▶201..

「제주여행」4 탄~**** ▶2012.5.06(일)_서귀포 성당 6:30분 미사 ▶2012.5.06(일)_성읍 민속마을 입구 ▶2012.5.06(일)_성읍 민속마을 흑돼지~잘생겼당~! ▶2012.5.06(일)_성읍민속마을에서 다정히 찰칵~! ▶2012.5.06(일)_성읍 민속마을 마을 안내하시는분 설명 및 기념촬영 ▶2012.5.06(일)_구경하는집~바닥이 화산층이라 비가 와도 물이고이질 않아요~! 논이없음 ▶2012.5.06(일)_구경하는 집 ~ 알고보니 집안에서 물건판매(오미자, 백년초, 꿀등) ▶2012.5.06(일)_다음장소 이동중 ▶2012.5.06(일)_다음장소 이동중 ▶2012.5.06(일)_다음장소 이동중 ▶2012.5.06(일)_트릭아트 뮤지움~그림이 환상적임^^ ▶2012.5.06(일)..

「제주여행」2 탄~** ▶ 2012.5.05(토)_서광승마장~은지짱^^ ▶ 2012.5.05(토)_서광승마장~은지는 즐겨요^^ ▶ 2012.5.05(토)_서광승마장~현주는 무서움에 잠시 그러나잠시후... ▶ 2012.5.05(토)_서광승마장~현주 짱~"화이팅" ▶ 2012.5.05(토)_서광승마장~애마부인 새주인공^^ ▶ 2012.5.05(토)_서광승마장~저 이뿌죠^^ ▶ 2012.5.05(토)_서광승마장~말들이 너무 얌전해요~! ▶ 2012.5.05(토)_서광승마장~제말은 백마에다 키가 가장 컷답니다^^또 타고 싶어용~! ▶ 2012.5.05(토)_삼다 초코렛 체험장~색깔도 이쁘고 정말 맛있어요^^ ▶ 2012.5.05(토)_황금륭 버거 제주에서 수제로 만든 유명한 원조 1호점_커풀버거 ▶ 2012.5..

「제주여행」1탄~* 지난 '12.5.04(금)~5.06(일)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작년부터 계획하여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일정이빡빡한 스케줄에 다소 무리한점도 있었지만 잘소화하며, 생각보다 유익하고 멋진 즐거운시간을 보낸것 같다... 친구들 덕분에 잘다녀왔어요^^ p.s 아쉬운점...ex) 에코랜드, 카트체험, 투명카약, 해녀 모듬회... ♧ 1일 코스 [라마다호텔 : 더블(2실)] : 산지물식당(저녁식사) 제주공항도착(15:30분) → 에코랜드(16:00) → 선녀와 나뭇꾼(17:30) → 라마다 호텔 Chick in(18:30) → 저녁식사 호텔 및 활전복 해물탕 753-3030(18:30) → 제주도 동문재래시장 우도땅콩, 보리빵마을 744..

2011.11.13 가을로 짙게 물들어가는 어느날우리가족 4명은 군산 옥산면사무소 방향 구불길 등산에 나섰다.현주, 은지 우리 아이들은 어쩔수 없이 따라왔다.처음 가보는 등산로라 기대반으로 서서히 등반에 나섰다.중간에 뒤로 돌아가고 싶은 충동도 있었지만, 준비한 김밥과 커피도 마시며,가족 4명 모두 무사히 완주의 기쁨을 나누었다. 지난 2012.4.22일(일) 부모님, 가족과 함께 군산 옥산저수지구불길(약 13km) 두번째 종주를 하였다.중간에 점심(도시락)을 준비하여 식구들과 맛있게 먹으며,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일 처가집 식구들 모두 장인어른 칠순기념으로 "경주" 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20일 오후 5시쯤 서천에서 출발하여 무주에 약 7시쯤 도착하였다.시내에 있는 식당에서 생선구이와 소주로저녁식사를 마친 후 큰동서네 집에서 맥주로 입가심 하였다.무주에서 첫날밤을 보낸 후 다음날 21일 아침일찍(새벽4시) 창밖을 보니 봄비가 부슬부슬내렸다.그러나 예정대로 강행하기로 결정하여 아침 7시쯤 서둘어 집밖을 나섰다.무주 설천면에 있는 처남댁을 나서던중 갑자기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잠시후조수석 앞바퀴가 펑크가났다.차량 2대중 제가 운전한스타랙스 차량이 문제였다.비가오는 가운데 긴급견인차량을 불러 Spare 타이어로 교체하였다.이것도 추억이다^^ 그냥 웃어넘기며,경주로 출발하였다.비는 계속내리고, 점점 빗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