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
여름날의 추억 [2012.7.20] 본문
지난 21일(토)오전 10시 서면에 있는 서울시 공무원 연수원 수영장으로
아이들 및 조카와 함께 수영장에 갔다.
해가 쨍쨍 무더위속에서 아이들은 동심의 얼굴로 더위를 잊은채 마냥 신이난 모습이다.
물속에 들어가니 내 마음도 그때 그시절 유년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든다...
아직도 마음은 펄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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